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역을 탐방하면서 찾게된 분위기 좋은 카페이자 베이커리 카페인 일상엔에 대해 간략하게 사진과 후기에 대해 작성해볼까 합니다.
일단 일상엔은 이름부터가 일본스러운 느낌이 물씬한데요. 예상하는 바와 같이 일본식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는 카페입니다.
음료/베이커리를 파는 카페이며 1층, 2층으로 이루어져 넓은 좌석을 가지고 있습니다.
들어오는 입구가 마치 일본같은 느낌이 물씬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사진 찍기도 좋은 장소인 것 같네요. 그 옆 사진은 카페 앞 사진으로 카페 앞에서 왼쪽 편에는 카운트가 오른 쪽에는 빵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에 대한 따로 사진이 없습니다.
그 다음 2층 좌석 및 분위기입니다.
보시다싶이 매우 일복식 인테리어이자 분위기입니다. 오른쪽 원형 안에는 좌식으로 된 공간이 있으며 인스타에 올릴 수 있는 만한 사진 찍을 포토 공간이 존재합니다.
원형 밖의 공간은 일반 앉는 테이블 식으로 옆으로 앉는 좌석과 4인 마주보고 앉는 좌석 6인이상 앉을 수 있는 좌석도 존재합니다.
마지막으로 음료와 베이커리입니다. 음료는 대체로 단 편에 속했으며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 가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베이커리 같은 경우 종류가 10여종은 넘게 있었으며 그 중에서 위 같은 사진은 일상엔 대표 메뉴인 달고나를 입힌 크림빵과 초코, 러스크입니다.
맛은 평균 이상이었으며 음료와 마찬가지로 당을 땡기거나 달달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가격 경우 음료는 평균 5000 ~ 6500 원 선이었으며 베이커리 같은 경우 1500 ~ 4000 정도 하였던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짧은 리뷰를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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