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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2

[카페] 용인 동백 / 동백이마트 근처 카페 추천 "커피 품은 곰" 리뷰 및 가격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행_카페_맛집 관련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원래 블로그에서 IT 중심으로만 글을 쓸려고 했는데 평소에 놀려다니는 것도 좋아하고 사진 찍는 것도 좋아해서 이렇게 관련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 공부할 때는 공부하고, 놀 때는 확실히 노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일단 첫번째 리뷰는 된 곳은 바로 커피품은 곰입니다. 해당 카페는 동백이마트에서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 보였습니다. 아래 카페 안 사진을 보시면, 커피 품은 곰답게 곰인형이 많고 돌 바닥과 블랙 조합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좋아보였습니다. (인스타 갬성이 있는) 엄청나게 큰 곰인형, 제 키의 2배는 되는... 같이 찍기 좋았습니다. (인스타용으로) 중앙에는 신선한 과일도 .. 2021. 2. 22.
[일상] 건조기로 감자칩 만들어 본 후기 한번 쯤 적어야겠다 생각한 건조기 후기를 감자칩을 통해 적어볼까 합니다. 사실 육포도 만들어봤는데 이 내용은 언젠가 적을 거 같네요. 건조기는 30000원 대에 건조기를 샀고 이름을 기억을 못해서 나중에 수정할까 합니다. 1. 감자를 썰어서 물에 넣고 버터와 소금을 풀어놓읍니다. 그리고 잘 묻도록 섞어줍니다. 2. 감자를 뜰 채로 건져서 물을 빼줍니다. 3. 건조기에 널어줍니다. 4. 건조기 돌리면 끝. 만든 지 오래되어서 자세한 내용들이 생각이 안나네요. (몇 도에서 얼마나 돌렸는지 / 얼마큼 버터랑 소금을 넣었는지) 하지만 저도 구글에서 쳐서 찾은 글들을 따라 했는지라 큰 차이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직접 제작해서 먹어본 후기 : 시중에 파는 감자칩이 훨씬 맛있습니다. 인간적으로 못 따라가요. 다만.. 2020.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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